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 하이데른 (문단 편집) === [[KOF 96]] === 데뷔작. 일단 제법 강캐로 통했다. 볼텍 런처의 판정, 발동속도, 데미지가 상당히 좋았고 97부터는 볼텍 런처가 강으로 히트했을 때만 추가타를 넣을 수 있을정도로 경직이 늘어났지만 96에서는 약이든 강이든 히트만 하면 추가타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후딜이 적었다. 또 C 기본잡기가 풀기 불가 + 상당한 대미지여서 이것도 소소한 강점이었다. 기본기의 판정, 특히 하단 킥 계열의 판정이 굉장히 적절해서 연속기 위주보단 짠견제를 통한 압박이 일품이었다. 대시도 낮아서 상대방의 장풍을 뚫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 약 그랜드 세이버가 빠른데다 후딜도 별로 없어서 상대를 구석에 몰아넣고 앉아 강펀치-약 그랜드 세이버-앉아 강펀치...의 반복으로 무한압박을 하는 패턴도 있었다. 물론 가드캔슬 구르기를 하면 그만이지만. 단점은 초필이 "V 슬래셔" 하나여서 공중에서 쓰는 초필이라 그런지 잔상 점프의 프레임 드랍으로 인해 점프하면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거의 쓰기가 힘들었다.[* 이때도 리볼 스파크와 그라비티 스톰이 있긴 했지만 더미 데이터였다.정식으로 추가된 건 바로 다음작인 97부터.] 다만 96은 커맨드 잡기 보유 캐릭터를 필두로 기이한 강캐가 은근히 많아서 레오나가 매우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었다. 여담이지만 1라운드(선봉)에서는 제복 차림으로 서 있다가 '임무,수행하겠습니다'라는 대사 직후 제자리 점프로 공중에서 [[아사미야 아테나|옷을 벗어 던지고]] 전투복 차림으로 변하는 묘기를 선보인다.[* 이 연출은 이후 98(UM)과 2001에서도 미러전 포함 상호작용이 없는 캐릭터 대상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